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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수리 A/S 부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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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수리 A/S 부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집에서 바로 점검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만 정리했습니다.
A/S 기사들도 실제로 사용하는 절차라 시간,출장비를 아낄 수 있는 정보입니다.

보일러 전원,차단기 확인 (가장 먼저 해야 할 점검)

보일러가 갑자기 꺼지면 가장 먼저 전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플러그가 빠지거나 멀티탭이 꺼져 있으면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차단기가 내려가 있으면 다시 올리고 3~5분 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세요.

전원 문제는 보일러 고장 오접수 1위 원인입니다.

가스밸브 열림 상태 점검 (점화 안 될 때 필수)

보일러가 켜져 있는데 점화음이 안 나면 가스밸브가 잠겨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밸브 손잡이가 관(파이프) 방향으로 나란히 있어야 열린 상태입니다.
잠겨 있으면 점화 불가 → 난방·온수 모두 작동하지 않습니다.

보일러 조절기 모드 설정 확인 (외출모드 주의)

난방이 안 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모드 설정 오류입니다.
조절기가 외출,예약,온수전용 등으로 설정돼 있으면 난방이 되지 않습니다.

✔ 난방모드 ON
✔ 설정 온도 20~23℃로 조절
✔ 예약 기능 OFF 확인

이것만으로 정상 작동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난방이 미지근하면 → 분배기 에어(공기) 제거

방바닥이 따뜻해지지 않는다면 난방배관 안에 에어(공기)가 찼을 가능성이 큽니다.
분배기의 에어밸브를 살짝 열어 물이 ‘일정하게’ 나오는 순간 닫아주면 됩니다.

실제 A/S 기사들도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식 점검 방식입니다.

보일러 수압 확인 (1.0~1.5bar가 정상)

수압이 낮으면 난방·온수 모두 문제가 발생합니다.
보일러 하단의 게이지가 1bar 이하라면 수압 보충이 필요합니다.

✔ 수압 보충 밸브(파란색/검은색)를 천천히 열기
✔ 게이지가 1.2~1.5bar 도달하면 바로 닫기

과하게 열면 급격히 올라가니 천천히 조절하세요.

 

겨울철 난방 불량의 주범 동파 여부 확인

혹한기에는 배관 일부가 얼어 보일러가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실외 배관·배수호스가 얼어 있으면 난방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기
✔ 드라이기 ‘약풍’으로 천천히 해동

❌ 뜨거운 물 붓기는 금지 (배관 변형 위험)

온수가 약하면 → 보일러 하단 이물질 필터 청소

온수가 잘 안 나오거나 처음엔 뜨겁다가 금방 식는다면
보일러 하단의 ‘이물질 필터’가 막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캡을 조심히 열고 망 필터를 빼서 흐르는 물로 세척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브랜드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유지관리 방법입니다.

보일러 A/S 부르기 전에 이 7가지는 반드시 점검하세요

✔ 전원,차단기
✔ 가스밸브
✔ 조절기 모드
✔ 분배기 에어 제거
✔ 보일러 수압
✔ 동파 여부
✔ 이물질 필터 청소

실제로 A/S 기사 방문 후 “기본 설정 문제”로 끝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위 점검만으로 해결되면 출장비를 절약할 수 있고,
해결되지 않을 때 A/S를 부르면 정확한 진단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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